( 前 총신대학교 총장, 백석대 서울캠퍼스 부총장 )
많은 교회들이 과거 시대의 음악, 악기, 의복, 언어, 실내 장식 등을 고수하며 이를 보 전하는 것을 복음으로 혼동하다 보니,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문화적 코드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그러나 예배에 사용하는 음악이나 언어가 젊은 사람들에게 의미 있으려면, 표현의 유형도 그들에 맞추어 문화적 타당성을 갖추어야 한다. 이를 실천하는 교회가 바로 이창호 목사님이 섬기는 넘치는교회이다.
(나들목 교회, 하나복 네트워크 대표)
한국 교회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다음 세대를 품고 그들을 만나 그들 속에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씨름하는 사역자는 희귀합니다. 이창호 목사는 젊은 세대를 향한 꿈과 열정과 눈물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가 보고 있는 비전, 뉴 리바이벌은 한국 교회 뿐 아니라, 빠른 속도록 진화하고 있는 현대 문명 속에 있는 모든 교회에 절실합니다.
(국제 YWAM, 열방대학 설립자)
최근 한국에 방문할 때마다 이창호 목사님이 사역하는 넘치는교회를 수 차례 방문했습니다. 그때마다 나는 예수님에 대해 열광하는 청년들의 열정을 보았고, 그들이 예배를 통해 놀랍게 변화되고 성장하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너무나 행복했어요. 시간을 제한하지 않고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하는 강력한 열정이 있는 예배, 하나님의 말씀에 더 깊이 들어가는 예배를 드리는 넘치는교회를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 前 예수전도단 한국대표, 現 높은뜻푸른교회 담임목사 )
넘치는교회 이야기를 듣자마자 '골 때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만일 책을 내면 "골 때리는 교회"라고 이름 붙이자면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함께 웃으며 얘기했습니 다. 그로부터 수년이 지난 지금, 바로 그 책을 읽으며 많은 충격과 도전을 받습니다. 그리고 부럽기도 합니다. 이 땅의 기독 청년들이 부흥되기를 소망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KWMC 사무총장, 어깨동무사역원 설립자 )
이창호 목사님은 청년 사랑의 열정으로 충만합니다. 넘치는교회의 무한한 가능성과 넘치는 에너지는 이 목사님의 희생적인 섬김의 리더십의 결과입니다. 세속 문화의 격랑에 젖어 젊은이들을 형식적인 예배의 시간표에 맡겨 버릴 수 없다는 이 목사님의 통찰력에 통감합니다. 그는 지구촌 시대에 필요한 준비된 목회자입니다. 이 목사님의 사역 비전과 철학의 나눔은 한국의 사역자 모두에게 도전이며 커다란 축복입니다.
( 충신교회 원로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증경총회장 )
청년들이 교회를 떠난 원인도, 그들을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할 책임도 교회가 져야 합니다. 이창호 목사는 20년 가까이 젊은이들이 있는 현장에서 '하나님의 음성' 에 귀를 기울이는 목회자로 살아왔습니다. 자신의 사역 속에서 조망한 한국 교회의 모습과 새로운 부흥의 길을 찾는 과정이 담긴 그의 목소리에 우리는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 前 풀러신학교 교수, 現 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총장 )
넘치는교회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을 도전하고 길 잃은 리더들에게 깊은 도전을 준다. 매주 수 백명의 청년들이 모여 전심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깊은 예배와 강력한 말씀을 통해 복음을 경험하며,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고 비전이 꿈틀거리는 교회, 그로 인해 새로운 소망과 미래를 기대하게 만드는 교회. 그 속에서 그들은 다음 세대를 향한 소명을 받았다. '라이프스타일 미셔너리'는 깊은 하나님과의 만남이 쌓여 발견된 새로운 비전이다.
( 좋은씨앗, 예배사역연구소장 )
이창호 목사님은 하나님의 꿈을 꾸는 목사입니다. 그 꿈이 그를 이 땅으로 인도 하셨다고 믿습니다. 유스센터가 세워진 김포는 통일 한국의 물류 거점 도시로 가장 주목받는 곳입니다. 다음 세대 사역에 목숨걸고 뛰어온 넘치는교회, 이제 이 유스센터를 통해 하나님이 부르시는 통일세대가 일어날 것입니다. 앞으로 이곳에 수많은 다음 세대가 몰려올 것입니다. 바라기는 이 공간이 평일에는 젊은이들이 마음껏 운동하고, 놀고, 미래를 논하는 꿈의 놀이터로, 주일은 하나님 안에서 통일한국을 품고 뛰며 찬양하는 다음 세대 예배 발전소로 쓰임받기를 축복합니다.
( 前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찬양인도자, 現 높은뜻푸른교회 예배목사 )
넘치는교회는 기쁨이 넘칩니다! 은혜가 넘칩니다! 사랑이 넘칩니다! 생명력이 넘칩니다! 이 모든 것이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예배자들로 가득한 넘치는교회에서 하나님의 꿈을 함께 꾸며, 하나님의 부흥을 이 때에 함께 이뤄가길 원합니다! 예배자! 바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
넘치는교회 이창호 목사님은 예배에 목숨을 걸고 모든 열정과 힘을 쏟아 내는 사역 자입니다. 그래서 넘치는교회의 예배는 살아 있고, 성령님의 역동적인 역사가 넘쳐 납니다. 그리고 청년들의 회복과 헌신이 있습니다. 청년들의 부흥을 꿈꾸는 이들이 라면 이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통찰과 비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여 러가지 아픔을 겪는 청년들에게 예배의 열정이 회복되어,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금산사사학교 교장 )
지금 한국 교회의 모습은 절망적입니다. 교회가 본질적 가치를 잊어버리고 변질되어 세상을 쫓으며, 교회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현대의 교회는 기능화, 조직화되는 한편 점점 화석화, 경직화, 형식화되어 왔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교회에서 예배가 실종된 것이 큰 문제입니다. 예배는 드리지만 형식만 남거나, 그냥 종교적 행위로 전락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예배란 무엇인가?', '예배는 왜 중요하며 왜 드려야 하는가?',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의 물음 앞에 몸부림치는 이창호 목사님과 넘치는교회 이야기에 감사할 뿐입니다.
(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 총장 )
넘치는교회를 적극 추천합니다. 넘치는교회는 젊은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목소리를 내는 교회입니다! 다음 세대가 믿음으로 굳게 서서 말씀을 살아낼 수 있게 돕는 열정이 매우 뛰어납니다. 그들의 열정과 탁월함을 저는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하와이 코나에서 넘치는교회의 찬양 사역을 수년동안 함께 즐겼고, 앞으로도 또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